호치민 미식의 정수, 에콰토리얼 호텔 Chit Chat 앳 더 Café에서 맛보는 황홀경

평소 딤섬을 즐겨 먹는 나는, 최근 호치민으로 떠나기 전부터 현지 맛집을 꼼꼼히 검색했다. 그러다 눈에 띈 곳이 바로 에콰토리얼 호텔의 Chit Chat 앳 더 Café. 5성급 호텔 레스토랑이라는 점도 끌렸지만, 무엇보다 딤섬 뷔페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 방문을 결정하게 되었다. 특히 평일 3인 방문 시 1인 무료 프로모션은 놓칠 수 없는 혜택이었다.

눈과 입이 즐거운 딤섬 향연, 풍성한 맛의 세계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은은한 조명 아래 테이블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었고, 직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딤섬 뷔페는 다양한 종류의 딤섬은 물론, 딤섬 외에도 여러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어 정말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다채로운 딤섬의 향연. 따뜻한 차와 함께 즐기니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딤섬이었다.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집어 한 입 베어 무니,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풍미가 정말 최고였다. 새우, 돼지고기, 야채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딤섬들은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다. 딤섬 외에도 볶음밥, 탕수육 등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어 질릴 틈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잊을 수 없는 랍스터의 맛, 그린 어니언 & 칠리 소스의 조화

Chit Chat 앳 더 Café에서는 랍스터 해산물 뷔페도 즐길 수 있다. 그랩에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어서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를 맛볼 수 있었다. 랍스터는 서버에게 직접 주문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직원분이 추천해 주신 그린 어니언과 칠리 소스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선한 랍스터에 그린 어니언 & 칠리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환상적인 맛!

탱글탱글한 랍스터 살에 매콤하면서도 향긋한 소스가 어우러져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다. 랍스터를 먹는 동안, 직원분들이 계속 테이블을 확인하며 필요한 것을 챙겨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신선함이 살아있는 해산물,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향

해산물 뷔페에는 랍스터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신선한 굴, 새우, 게, 조개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해산물들이 가득했다. 특히 삶은 게는 살이 꽉 차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신선한 해산물은 입안 가득 바다 내음을 선사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천국과 같은 곳이었다.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 Chit Chat 앳 더 Café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Chit Chat 앳 더 Café는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은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연인끼리 방문하기에도 좋고, 가족끼리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실제로 내가 방문했을 때, 생일을 맞이한 손님에게 레스토랑에서 생일 케이크를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디저트 코너는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시간은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친절함이 돋보이는 서비스, 감동을 더하는 따뜻한 미소

Chit Chat 앳 더 Café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이다. Kha, Vy, Hau 등 많은 직원들이 열정적이고 친절하게 손님들을 맞이한다. 특히 David과 Mai 씨는 요리 선택을 도와주고, 항상 요청에 응해주고, 미소를 잃지 않아 정말 감동받았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서비스를 제공해 준 Kha 씨에게 감사를 표한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 써주는 직원들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직원들의 따뜻한 미소는 Chit Chat 앳 더 Café를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이다.

향긋한 차 한 잔의 여유, 핑크 구아바 차의 매력

다양한 음료 중에서도 핑크 구아바 차는 꼭 마셔봐야 할 메뉴이다. 바질 잎과 금귤 슬라이스를 곁들인 핑크 구아바 차는 상큼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식사 후 핑크 구아바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Chit Chat 앳 더 Café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달콤한 소스가 곁들여진 새우 요리와 신선한 야채는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아쉬운 점, 개선을 기대하며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 일부 후기에서 언급된 것처럼, 소고기 요리는 미리 조리해 놓아서 퍽퍽한 감이 있었다. 또한, 해산물의 신선도가 조금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은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Chit Chat 앳 더 Café를 기대한다.

다시 찾고 싶은 맛집, 호치민 에콰토리얼 호텔 Chit Chat 앳 더 Café

전반적으로 Chit Chat 앳 더 Café는 매우 만족스러운 레스토랑이었다. 맛있는 음식, 아늑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등 모든 면에서 훌륭했다. 호치민을 방문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 다음번 호치민 방문 때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호텔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호텔 로비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잘 구워진 랍스터는 잊을 수 없는 풍미를 선사한다.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맛볼 수 있는 뷔페는 최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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