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미식의 정수, 파렐 지역의 케밥 & 커리스 맛집 탐험기

팀 회식 장소를 물색하던 중, 동료의 강력 추천으로 ITC 그랜드 센트럴 뭄바이에 위치한 “케밥 & 커리스(Kebab & Kurries)”를 방문하게 되었다. 인도 음식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문을 열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신료 냄새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섬세한 손길이 깃든 요리, 환상의 시작

자리에 앉자마자, 정갈하게 놓인 식기류와 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이 눈에 들어왔다. 메뉴판을 펼쳐 들고 고민하는 우리를 위해, 친절한 직원이 인기 메뉴와 세트 메뉴를 추천해 주었다. 팀원들과 상의 끝에,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선택했다.

다채로운 색감의 소스들이 식욕을 돋운다. 다양한 맛을 음미하며 메인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된 듯하다.

가장 먼저 나온 것은 다양한 소스였다. 형형색색의 소스들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각각 다른 향신료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소스들은, 앞으로 나올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었다.

입 안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움, 갈루티 케밥

첫 번째 요리는 ‘갈루티 케밥’이었다. 접시에 담겨 나온 케밥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보였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신료 향과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선사했다. “제가 먹어본 케밥 중 가장 부드러웠어요.” 한 방문객의 리뷰처럼, 그 맛은 정말 잊을 수 없었다.

케밥 위에 뿌려진 섬세한 장식이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플레이팅이다.

깊고 진한 풍미, 라라 고쉬트와 달 부하라

다음으로 나온 요리는 ‘라라 고쉬트’와 ‘달 부하라’였다. 라라 고쉬트는 진하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었고, 달 부하라는 18시간 이상 푹 끓여낸 덕분에 특유의 스모키한 향과 깊은 풍미가 느껴졌다. 특히 달 부하라는 인도 요리의 전설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메뉴라고 한다.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만든 만큼, 그 맛은 정말 깊고 풍부했다.

라라 고쉬트와 밥의 조화는 환상적이다. 밥 위에 라라 고쉬트를 얹어 먹으면, 그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파니르의 부드러운 변신, 풍부한 소스의 조화

팀원 중 한 명이 극찬했던 ‘파니르’ 요리도 빼놓을 수 없었다. 부드럽고 신선한 파니르가 풍부하고 균형 잡힌 소스에 완벽하게 조리되어 나왔다. 파니르 특유의 담백함과 소스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훌륭한 조화를 이루었다.

파니르 요리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소스 맛이 일품이다. 인도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 중 하나다.

환상적인 마무리를 장식하는 달콤함, 디저트 향연

식사의 마지막은 디저트였다.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저는 운 좋게 세 가지를 먹어볼 수 있었어요!)…” 한 방문객의 리뷰처럼, 우리도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들은, 입 안을 행복하게 마무리해 주었다. 특히, 견과류가 듬뿍 뿌려진 디저트는 고소한 풍미와 달콤함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했다.

디저트의 섬세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다양한 디저트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디저트들은,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서비스, 감동을 더하다

음식 맛은 물론, 서비스 또한 훌륭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우리를 챙겨주었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요리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주었고, 식사 중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로켄드라라는 직원은 뭄바이 최고의 정통 음식점을 소개해주었다. 그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레스토랑 내부는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된 공간이다.

인도 음식의 새로운 발견, 뭄바이 최고의 맛집

케밥 & 커리스에서의 식사는, 인도 음식에 대한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인도 음식은, 향신료 향이 강하고 느끼하다는 이미지였다. 하지만 케밥 & 커리스의 음식은, 향신료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풍부한 맛을 내면서도 느끼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법으로, 인도 음식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인도 요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뭄바이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맛집이다.

아쉬움 속에 남는 여운, 다시 찾고 싶은 곳

단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커민 라이스 가격이었다. 커민 라이스 한 그릇에 2,365루피라는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음식 맛과 서비스, 분위기 등 다른 모든 요소들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커민 라이스 가격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음에 뭄바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케밥 & 커리스를 다시 방문하여, 그 맛과 서비스를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다.

케밥 & 커리스에서의 식사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뭄바이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케밥 & 커리스는, 뭄바이 파렐 지역에서 인도 음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맛집이다. 훌륭한 음식 맛과 서비스, 아늑한 분위기는,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뭄바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케밥 & 커리스를 꼭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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