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며칠 전부터 약속했던 친구들과의 모임. 설레는 마음을 안고 플로렌틴으로 향했다. 첫 번째 친구는 이미 6시 30분에 도착했고, 나는 8시가 다 되어 도착해 골목길을 몇 바퀴 돈 후에 겨우 주차할 곳을 찾았다. 플로렌틴의 밤은 언제나 활기차다.
해피아워 놓친 아쉬움, 핫도그 향기에 녹아드네
아쉽게도 해피아워는 이미 끝난 시간. 메뉴판을 펼쳐 들고 ‘푸드 코트’ 섹션을 탐색했다. 크랙 파이(38 NIS)와 핫도그(60 NIS)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핫도그와 시원한 물 한 주전자를 주문했다. 먼저 도착한 친구들은 해피아워 할인을 받아 리터당 40 NIS에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고 있었다. 다음에는 꼭 해피아워에 맞춰 와야겠다고 다짐했다.

주문한 핫도그가 나왔다. 빵 위에 소시지, 베이컨, 신선한 야채, 그리고 하얀 소스가 듬뿍 올려져 있었다. 핫도그 옆에는 바삭하게 튀겨진 감자튀김과 피클도 함께 나왔다. 한 입 베어 무니, 입안 가득 퍼지는 풍성한 맛! 짭짤한 소시지와 바삭한 베이컨, 신선한 야채의 조화가 완벽했다. 특히, 핫도그 위에 뿌려진 특제 소스는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풍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했다. 핫도그와 함께 나온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핫도그와 곁들여 먹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단골들의 찬사, 편안함과 특별함이 공존하는 공간
“내가 원할 때마다 앉을 자리가 있을 정도로 완벽한 바인데, 네가 발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는 어느 단골의 리뷰처럼, 바 베를린은 편안함과 특별함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10년 가까이 이 곳을 다닌 단골은 허름했던 가게가 지금처럼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한다. 맥주는 항상 신선하고, 음식도 맛있으며, 직원들도 친절하다는 칭찬 일색의 리뷰들은 바 베를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네 친구 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생맥주 탭이었다. 다양한 종류의 생맥주 중에서 우리는 스코틀랜드 양조장 1/3 Franciscaner의 브루독 수제 맥주를 골랐다. 과일 향과 훌륭한 단맛이 특징인 여과되지 않은 독일 맥주로, 그 품질에 걸맞은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일품이었다. 맥주를 한 모금 들이키니,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듯했다.
독일 펍의 매력, 특별한 맥주와 소시지의 향연
바 베를린은 마치 독일의 작은 펍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생맥주도 풍부하고요. 특별 생맥주도 최고예요! 미켈러의 “ich bin Beliner Weisse Raspberry”와 사이렌의 “POMPELMOCELLO”를 즐겼습니다.” 라는 리뷰처럼, 다양한 종류의 특별한 생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바 베를린의 큰 매력이다.

맥주와 함께 곁들일 스낵으로는 체다 치즈, 모짜렐라, 할라피뇨 고추, 수제 살사, 사워크림, 과카몰리가 제공된다. 신선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맥주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수제 살사의 매콤한 맛은 맥주를 계속 들이키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었다.
마법 같은 맛, 이스라엘에서 만나는 독일의 풍미
“마법같은 장소, 맛있는 음식, 식욕을 돋우는 프레젠테이션, 훌륭한 서비스. 마치 이스라엘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라는 리뷰처럼, 바 베를린은 이스라엘에서 독일의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소시지 종류도 다양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라는 리뷰처럼, 바 베를린은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구다 치즈를 곁들인 소시지는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친절한 서비스, Nissim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
“Nissim”(기적이라는 뜻)이라는 웨이터는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렌체…” 라는 리뷰처럼, 바 베를린의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Nissim은 손님들의 취향에 맞춰 맥주와 음식을 추천해주고, 궁금한 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함, 에어컨과 50% 할인 혜택
“정말 멋진 펍이었어요! 안에 에어컨도 있어서 더위를 피하기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고요! 독일식 음식이 많았어요. 사진은 커리부어스트 메뉴예요. 먹은 음식은 다 정말 맛있었어요. 해피아워 맥주는 반값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시 갔어요.” 라는 리뷰처럼, 바 베를린은 시원한 에어컨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특히, 해피아워에는 모든 주류가 50% 할인되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바 베를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플로렌틴의 밤거리는 여전히 활기가 넘쳤다. 바 베를린에서 맛본 핫도그와 시원한 맥주, 그리고 친구들과의 즐거운 대화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음에는 꼭 해피아워에 맞춰 방문해서 다양한 맥주를 맛봐야겠다. 플로렌틴에 방문한다면 바 베를린에서 특별한 독일 음식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