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어디에서 할지 고민하던 우리는, 냐벱이라는 곳을 목적지로 정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향했다. 냐벱은 이미 많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다낭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었다. 특히 반쎄오가 맛있기로 소문나 있어 기대감을 한껏 품고 식당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은은하게 퍼지는 향신료 향이 코를 간지럽혔고, 아늑한 분위기가 편안함을 선사했다.

반쎄오의 향연, 입 안 가득 퍼지는 다채로운 풍미
가장 먼저 맛본 것은 역시 기대했던 반쎄오였다. 바삭하게 튀겨진 반쎄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함께 나온 신선한 야채에 싸서 한 입 베어 무니, 입 안 가득 다채로운 풍미가 퍼져 나갔다.

“반쎄오 베트남에서 맨날 먹는중인데 이집 너무 맛있어서 추가주문 해먹었어용..! 한국인 많이 오는 식당이라 입맛에 잘맞고 고수빼달라고 안해도 되서 좋았어요 >.<” 라는 리뷰처럼, 냐벱의 반쎄오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맛이었다. 특히 고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

고슬고슬 해물 볶음밥과 바삭한 짜조의 조화
반쎄오와 함께 해물 볶음밥도 주문했다. 볶음밥은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 고슬고슬했고, 해산물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 나갔다. 짜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함께 제공된 소스에 찍어 먹으니 환상적인 맛이었다.

짜조에 대한 칭찬은 리뷰에서도 끊이지 않았다. “김치가 나오는 식당은 처음이었고 김치 맛있습니다 그리고 짜조가 대박입니다 너무 맛이써요 이 짜조는 꼭 드셔보시길 반께오도 두툼하니 맛있습니다” 라는 리뷰처럼, 냐벱의 짜조는 정말 특별한 맛이었다. 김치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았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쌀국수의 깊은 맛
쌀국수는 한국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냐벱만의 특별한 육수 덕분에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고수를 좋아하는 우리는 고수를 듬뿍 넣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겼다.

하지만 냐벱에는 평범한 쌀국수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남편은 동남아 여행 매니아인데, 이번 여행에서 유독 쌀국수에 실망스러웠다고 한다. 그러던 중 냐벱에서 곱창 쌀국수를 맛보고 크게 감동했다고 한다. 국내 유명 브랜드의 매운 곱창 쌀국수는 곱이 빈약한데, 냐벱의 곱창 쌀국수는 곱이 꽉 찬 고소한 곱창이 넘치도록 들어있었다고 한다. 곱창과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면을 거의 못 먹을 정도였다고 하니, 그 푸짐함을 짐작할 수 있다.

모닝글로리의 재발견, 잊을 수 없는 예술적인 맛
다낭에서 맛본 모닝글로리는 그동안 먹어왔던 모닝글로리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다. 신선한 모닝글로리를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아삭한 식감과 함께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예술이었다.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주문해서 먹었다.

“다낭에서 이렇게 맛있게 분짜, 볶음밥, 반쎄오를 먹다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모닝글로리는 진짜 예술이에요. 두번 주문했어요” 라는 리뷰처럼, 냐벱의 모닝글로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다.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메뉴
냐벱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덕분에 아이들도 맛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냐벱 다낭고스트를 통해서 맛집이라는 소식을 듣고 오게 되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소고기 쌀국수는 국물이 찐하고 파인애플 볶음밥은 보슬보슬하니 정말 맛있네요. 반쎄오는 여러가지 야채에 싸먹어 보니 맛이 다채로워서 좋아요. 모닝글로리는 소스에 찍어먹으니 간도 잘 맞아요 아이와 함께 와서 먹기에도 좋은 메뉴들이 많으니 꼭 와보세요 너무 맛있고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추천합니다” 라는 리뷰처럼, 냐벱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지역 맛집이다.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한 배달 서비스
냐벱은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훌륭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고, 필요한 것이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었다. 또한, 카카오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숙소에서도 편리하게 냐벱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3박4일 있는동안 3번 왔습니다. 맛도 최고, 직원분들 친절도 최고였습니다. 다음번에 베트남 오면 또 오고싶네요^^” 라는 리뷰처럼, 냐벱은 맛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다.
다낭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냐벱에서 한 것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다음 다낭 여행에도 냐벱은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