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던 로컬 푸드 가게가 만석이었던 날, 우연히 발견한 멕시칸 음식점. 그 예상치 못한 만남은 파타야 여행 중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될 만큼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활기찬 에너지와 맛있는 냄새가 코를 간지럽혔습니다.
버터플라이피 또띠아, 색다른 식감과 향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버터플라이피를 넣어 만든 특별한 또띠아입니다. 흔히 보던 멕시칸 음식과는 차별화된, 이곳만의 개성이 담겨있죠. 푸른빛이 감도는 또띠아는 눈으로 보기에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버터플라이피는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으로, 은은한 단맛과 함께 묘한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꽃으로 색을 낸 또띠아는 로컬 푸드를 먹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면서도, 멕시칸 음식 특유의 풍미를 잃지 않아 더욱 매력적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 가득 퍼져 나갑니다.
푸짐한 인심, 넉넉한 양과 친절한 서비스
음식의 양 또한 매우 푸짐합니다. 특히 부리또는 성인 남성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양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나초와 과카몰리, 살사 소스 또한 훌륭합니다. 바삭한 나초에 신선한 과카몰리를 듬뿍 올려 먹으면, 입안에서 다채로운 맛과 향이 폭발합니다. 톡 쏘는 살사 소스는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또한 인상적입니다. 홀을 담당하는 분은 물론, 주방에서 일하는 분들까지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수를 좋아하는지 꼼꼼하게 물어봐 주시고, 요청하면 얼마든지 더 가져다주시는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손님에게는 매운 고추를 따로 가져다주는 센스도 돋보입니다.

타코, 퀘사디아, 부리또… 멕시칸 푸드의 향연
메뉴는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등 다양한 멕시칸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타코를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이곳의 타코는 아주 맛있다는 평이 자자합니다.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 신선한 재료들의 조화가 훌륭하며, 특히 버터플라이피 또띠아와의 궁합이 환상적입니다. 퀘사디아 또한 치즈의 풍미와 다양한 속 재료가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다만, 부리또는 한국인 입맛에는 다소 간이 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멕시칸 음식을 즐기는 분이라면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맥주와 칵테일,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는 여유
다양한 음료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맥주나 칵테일 한 잔과 함께 맛있는 멕시칸 음식을 즐기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맥주는 라지 사이즈가 130바트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칵테일 또한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식당 내부
식당 내부는 매우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하여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파타야 여행 중 만난 특별한 맛, 다시 찾고 싶은 곳
전반적으로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파타야를 방문한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버터플라이피 또띠아로 만든 타코는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할 것입니다. 다음 파타야 여행 때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파타야 맛집, 그랩푸드로도 즐겨보세요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면, 그랩푸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숙소에서 편안하게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