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그보 야시장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에 이끌려 도착한 그곳. 야시장의 먹거리도 좋지만, 뭔가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제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야시장 바로 옆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이었어요.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 소리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묘한 이끌림을 느꼈죠. 망고 주스만 간단히 마신 후, 곧바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라이브 선율에 이끌려, 행복한 저녁 식사의 시작
레스토랑 문을 열자, 은은하게 퍼지는 멜로디가 온몸을 감쌌습니다. 1층에서는 라이브 밴드가 감미로운 노래를 연주하고 있었고, 그들의 음악은 식당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었죠. 2층까지 있는 넓은 공간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는데, 다음에는 꼭 2층을 이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다소 정신없는 분위기였지만, 라이브 음악 덕분에 오히려 더욱 활기찬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메뉴 향연, 갈릭 새우와 망고 피자의 조화
메뉴판을 펼쳐 보니,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직원분께 추천을 받아 갈릭 새우와 망고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 테이블 위에 놓인 음식들을 보니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특히 망고 피자는 신선한 망고의 달콤함과 피자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맛을 자랑했죠. 갈릭 새우 역시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아쉬운 서비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의사 ‘있음’
음식 맛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직원들을 불러도 잘 오지 않고, 주문을 해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음식이 늦게 나오거나, 주문한 음료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앞접시를 요청했는데도 가져다주지 않아 당황스러웠다는 후기도 있었죠. 하지만, 음식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기 때문에,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하며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알프레도 파스타와 버터 치킨, 기대 이상의 맛
다른 날, 알프레도 파스타와 버터 치킨을 시켜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특히 알프레도 파스타는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쫄깃한 면발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었죠. 다만, 버터 치킨은 조금 짠 편이었고, 중간에 덜 익은 부분이 나와서 직원에게 이야기하니 바로 새로운 치킨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음식 기다림의 미학? 맥주만 9병 ‘쌩’으로 비운 사연
한 번은 음식이 한 시간 동안 나오지 않아 맥주만 3명이서 9병이나 마신 적도 있었습니다. 기다림에 지쳐 맥주만 계속 들이켰지만, 그래도 함께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 물론,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 점은 아쉬웠지만,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세부 맛집, 서비스 개선을 향한 기대
전반적으로 음식 맛은 괜찮았지만,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늦게 나오는 음식, 잊어버리는 주문, 부족한 식기류 등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업체 측에서도 고객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남긴 것을 보니,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수그보 야시장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다
수그보 야시장 바로 옆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맛있는 음식과 라이브 음악, 그리고 활기찬 분위기가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야시장 구경 후,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거나, 칵테일 한 잔을 마시며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2층에 자리를 잡고,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세부에서의 밤, 낭만적인 음악과 함께
금요일 저녁, 라이브 밴드의 음악 소리는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다양한 칵테일은 맛도 좋았고,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음식을 주문해서 함께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시장 바로 옆에 있어서, 야시장 구경 후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