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스하게 쏟아지는 포르투갈, 그중에서도 활기 넘치는 포르투에서 특별한 맛집을 찾아 나섰다. 건강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는 OAK BERRY. 이미 여러 방문객들의 후기가 증명하듯, 이곳은 단순한 아사이베리 가게가 아닌, 포르투갈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다.
친절한 미소와 활기 넘치는 분위기, 첫인상부터 합격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친절한 직원들의 환영 인사가 기분 좋게 맞이해준다. 경쾌한 음악 소리가 은은하게 퍼지고, 테이블 위에는 저마다 다른 토핑으로 장식된 아사이베리 볼이 놓여 있었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 덕분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한쪽 벽면에는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생기를 더하고, 곳곳에 놓인 화분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아늑한 조명 아래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사이베리를 즐기고 있었다. 혼자 와서 노트북을 펼쳐놓고 작업하는 사람, 친구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사람, 연인끼리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 등 다양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신선함이 가득한 아사이베리, 무한 토핑의 매력
메뉴를 살펴보니 다양한 크기의 아사이베리 볼과 스무디가 준비되어 있었다. 아사이베리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도 이곳에서는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후기를 접하고 기대를 안고 주문했다. 중간 사이즈 이상을 시키면 토핑을 무제한으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다.

드디어 주문한 아사이베리 볼이 나왔다. 짙은 보랏빛의 아사이베리 위에 알록달록한 토핑들이 얹혀져 있는 모습은 마치 예술 작품과도 같았다. 신선한 딸기와 바나나, 그래놀라, 코코넛, 치아씨드 등 다채로운 토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찍는 것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이었다.

상큼함과 달콤함의 조화, 입안 가득 퍼지는 행복
한 스푼 크게 떠서 입에 넣으니, 차가운 아사이베리의 상큼함과 달콤한 토핑의 조화가 입안 가득 퍼져 나갔다. 아사이베리 특유의 쌉쌀한 맛은 신선한 과일과 만나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특히, 바삭한 그래놀라와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의 식감이 더해져 먹는 재미를 더했다.

아사이베리는 원래 좋아하지 않았지만, OAK BERRY에서는 정말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텁텁하거나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단맛과 상큼함이 입안을 가득 채웠다. 건강한 재료를 사용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포르투갈 여행 중 만난 오아시스, 단골 예약
먹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손님들이 들어왔다. 포르투갈에 온 지 4일 만에 여자친구가 매일 OAK BERRY에 가고 싶어 한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였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아사이베리를 먹을 수 있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공감할 수 있었다.

OAK BERRY는 포르투갈 여행 중 만난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었다. 건강하고 맛있는 아사이베리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었다. 친절한 서비스와 활기 넘치는 분위기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웠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사이베리 볼을 깨끗하게 비우고 가게를 나섰다. 문을 열고 나서자 다시 포르투의 뜨거운 햇살이 쏟아졌다. 하지만 OAK BERRY에서 맛본 상큼함과 달콤함은 여전히 입안에 맴돌았다. 다음 포르투갈 여행에서도 꼭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포르투 맛집, OAK BERRY
OAK BERRY는 단순한 아사이베리 가게가 아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아사이베리는 물론, 친절한 서비스와 활기 넘치는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포르투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