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초대로 방문하게 된 GUBHIDA. 평소 자주 지나다니던 길가에 이렇게 오래된 맛집이 숨어있었다니! 기대감을 안고 가게 문을 열었다.
복잡한 길, 좁은 주차 공간은 아쉬움
길가에 위치한 GUBHIDA는 아쉽게도 주차 공간이 협소했다. 오토바이를 이용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고, 경비원도 있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다. 차를 가져왔다면, 주변 주차장을 미리 알아보고 오는 것이 좋겠다. 주차 안내원에게 대기자 명단을 보여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감수해야 한다.
기다림 끝에 마주한 1미터의 행복
맛집답게 항상 사람이 많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3시에 도착했는데 4시 30분까지 기다리라는 안내를 받았다는 후기도 있었다. 하지만 음식이 저렴하고 맛있어서, 단체로 가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가면 더욱 경제적이라는 장점 덕분에 기다림을 감수할 만하다. 특히 1미터나 되는 긴 접시에 담겨 나오는 소고기는 GUBHIDA의 대표 메뉴! 두 번이나 방문했다는 후기를 보니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진다.
아쉬운 서비스, 개선이 필요해
몇몇 리뷰에서는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다. 주문하려고 테이블에서 한 시간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 경험, 검은 셔츠를 입은 직원의 무관심한 태도, 직원들의 협력 부족 등이 언급되었다. 특히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이러한 문제점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업체 대표는 문신이 있는 직원이 없다고 응답했지만, 서비스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가성비는 최고, 맛은 어떨까?
GUBHIDA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다. 4인분에 1인당 25,000루피아라는 착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하지만 고기의 질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양념을 했음에도 맛이 없고 냄새가 역겨웠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는 반면, 소고기가 특히 맛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복불복일까? 직접 방문해서 맛을 확인해봐야겠다.
쾌적하지 못한 환경은 옥에 티
몇몇 리뷰에서는 가게 내부 환경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다. 좁고 지저분하며 덥다는 의견, 실내에서 흡연이나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 대한 불편함, 멀리 떨어져 있고 인적 드문 곳에 위치한 화장실 등이 언급되었다. 이러한 환경적인 문제점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음료는 선택에 신중을 기하세요
블랙커런트 음료는 포도 주스 같았고, 오렌지 음료는 뉴트리사리 맛이 났으며, 너무 달아서 차라리 차를 마시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혹평도 있었다. 음료 선택에 신중을 기하거나, 아예 차를 마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FYP 마케팅, 준비가 부족했던 걸까?
‘무제한 뷔페’라는 광고를 보고 멀리서 찾아왔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가게는 텅 비어 있었고 고기는 1시간이나 기다려야 했다는 경험담이 있었다. 게다가 무제한 뷔페 메뉴가 아니라 4인용 세트 메뉴였다는 사실에 실망한 사람들도 있었다. 토요일 밤인데 고기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 가게는 아주 조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준비가 미흡했다는 점은 FYP 마케팅의 준비 부족을 시사한다.
GUBHIDA 메뉴 탐험
이미지들을 살펴보니 GUBHIDA 메뉴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도 다양하다.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있는 것 같다.
1미터 소고기의 향연
GUBHIDA에서 꼭 맛봐야 할 메뉴는 단연 1미터 소고기! 길게 늘어진 소고기를 보니 군침이 절로 돈다.
불판에 올려 구워 먹는 방식인 듯하다. 신선한 채소와 함께 쌈을 싸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다.
다양한 추가 메뉴, 나만의 조합을 찾아보세요
GUBHIDA에서는 다양한 추가 메뉴도 즐길 수 있다.

고기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은 GUBHIDA의 또 다른 매력이다.
재방문 의사는?
GUBHIDA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서비스와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맛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1미터 소고기는 꼭 한번 맛보고 싶다. 다음에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GUBHIDA 반둥 지역 맛집 탐방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