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미식 경험, Washing Potato에서 만나는 트렌디한 맛집

기대감을 안고 Washing Potato의 문을 열었다. 퐁텐블루 호텔에 위치한 이곳은 Chez Bon Bon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찾기 쉬웠다. 첫인상은 ‘세련됨’ 그 자체였다. 밝은 조명과 화려한 장식이 눈을 사로잡았고, 트렌디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드레스 코드는 비즈니스 캐주얼.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느낌이 좋았다.

독특한 분위기, 세련된 공간에서의 식사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가구들이 인상적이다.

레스토랑 내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했다.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조명은 은은하게 빛나 분위기를 더했다. 흘러나오는 음악은 트렌디했지만, 대화에 방해될 정도로 시끄럽지는 않았다. 혼자 온 여성 고객도 눈에 띄었고, 어른들끼리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보였다. 디자인에 신경 쓴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놓여 있어 편안함을 더했다는 평처럼, 공간 자체가 주는 만족감이 컸다.

최고의 서비스, 친절함에 감동하다

자리에 앉자 담당 서버가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다. 필요한 것이 있는지 꼼꼼히 챙겨주는 세심함에 감동받았다. 특히, 케니와 잉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케빈 또한 훌륭한 서버였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고, 메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에게 구운 오리와 파인애플 탕수육을 추천해 주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환상적인 메뉴, 잊을 수 없는 맛의 향연

신선한 라임 조각이 올라간 칵테일은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큼한 신호탄이다.

Washing Potato는 딤섬 전문 레스토랑이지만,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었다. 우리는 각자 다른 메뉴를 선택해서 맛을 보기로 했다. 먼저, 나는 양지머리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는 황홀한 경험이었다. 앤드류는 닭고기 만두를 주문했는데, 쫄깃한 만두피와 촉촉한 닭고기 속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었다.

섬세한 플레이팅, 눈과 입이 즐거운 요리

신선한 채소와 얇게 썰린 오리고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오리 샐러드.

음식은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도 훌륭했다. 정갈하게 담겨 나온 요리들은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특히, 오리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얇게 썰린 오리고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리고기는 샐러드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베이징 덕의 감동, 잊을 수 없는 풍미

윤기가 흐르는 북경 오리는 Washing Potato의 대표 메뉴 중 하나다.

아내는 북경 오리를 주문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조리 상태에 감탄했다. 윤기가 흐르는 껍질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얇게 썰린 오리 껍질을 밀전병에 싸서 파, 오이와 함께 먹으니 입안에서 황홀한 맛이 느껴졌다. 딤섬 또한 훌륭했다. 촉촉한 만두피 안에 육즙 가득한 만두소가 들어있어 풍부한 맛을 자랑했다.

다채로운 메뉴, 아쉬움을 달래주는 선택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파인애플 탕수육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다.

케빈이 추천해 준 파인애플 탕수육 또한 훌륭했다. 바삭한 튀김옷과 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냈다. 특히, 신선한 파인애플이 탕수육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다만, 하이난식 치킨은 아쉬웠다. 닭고기가 너무 익어서 며칠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리 샐러드는 괜찮았지만, 오리 조각을 찾기가 힘들었다는 평도 있었다.

특별한 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

촉촉한 만두피 안에 육즙 가득한 만두소가 들어있는 딤섬은 Washing Potato의 인기 메뉴다.

전반적으로 Washing Potato는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었다.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감동적이었고, 음식의 맛과 플레이팅은 훌륭했다. 다음에 마이애미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재방문 의사 100%, 후회 없는 선택

Washing Potato에서의 식사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다. 마이애미에서 맛있는 아시아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Washing Potato를 강력 추천한다. 단, 술을 주문한다면 가격에 다소 놀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마무리로 즐기는 달콤한 디저트는 완벽한 식사의 마침표를 찍어준다.

만약 유자 칵테일을 주문한다면, 유자 껍질 가니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칵테일 프레젠테이션에 조금 더 신경 쓴다면 더욱 완벽한 경험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음식 맛은 정말 훌륭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전채와 국수만 시켜서 가볍게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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