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넘치는 시드니 TAPHOUSE, 맥주와 아일랜드식 중국요리의 환상적인 조화! 최고의 지역 맛집

시드니 SCG 근처, 활기가 넘치는 탭하우스(TAPHOUSE)는 단순한 술집 그 이상이었다. NSW 정자 기증 호주 투어 중 방문했던 이곳은, 결승전을 앞둔 팬들과 일반 관람객들이 뒤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여러 층으로 나뉜 구조와 옥상 공간의 매력적인 분위기에 매료되었다. 왁자지껄한 사람들, 경쾌한 음악 소리, 그리고 맛있는 음식 냄새가 코를 간지럽히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 축제를 즐기는 듯한 생동감

탭하우스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축제 같았다. 활기 넘치는 직원들의 에너지, 흥겨운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다양한 종류의 맥주였다. 특히, 이곳에서 처음 맛본 ‘스파이스 백(Spice bag)’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는 그 어떤 맥주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함이었다. 지미는 “에너지 넘치는 직원들, 멋진 음악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마셔본 것 중 가장 맛있는 스파이스 백까지!”라며 극찬했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샘플러는, 탭하우스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아일랜드식 중국 요리, 상상 초월의 맛

탭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아일랜드식 중국 요리’였다.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메뉴판을 펼쳐보는 순간 호기심이 발동했다. 특히, 대표 메뉴인 ‘스파이스 백’은 꼭 먹어봐야 한다는 추천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등장한 스파이스 백은,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짭짤하면서도 매콤한 향이 코를 자극했고, 한 입 맛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고기와 바삭한 감자튀김의 조화는 환상적이었다.

따뜻한 환대, 잊지 못할 친절함

탭하우스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직원들의 친절함이었다.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모습은,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듯한 편안함을 선사했다. 주문을 받는 제이크와 페이지는 능숙한 영어로 메뉴를 설명해주었고, 우리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추천해주었다. 습한 여름날이었지만, 그들의 친절함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캠은 “제이크와 페이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처리해 준 덕분에 우리의 축하 점심은 별 여섯 개 만점이었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루프탑 바에서 즐기는 특별한 생일 파티

몇 년 만에 다시 방문한 탭하우스는 여전히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생일 기념으로 루프탑 바 절반을 예약했는데,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맛있는 중국 음식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훌륭한 칵테일과 와인 리스트, 그리고 신선한 생맥주는 만족스러웠다. 필립은 “생일 파티가 즐거우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중국 음식, 칵테일, 음료 모두 만족하셨고, 루프탑에서 멋진 분위기를 즐기셨다니 더욱 좋네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일랜드식 중국 요리의 대표 메뉴인 스파이스 백은, 짭짤하면서도 매콤한 풍미가 일품이다.

시드니 맛집 탐방, 놓칠 수 없는 스파이스 백

시드니의 모든 스파이스 백을 다 먹어보고 싶다는 조지는, 탭하우스의 스파이스 백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그는 “탭하우스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고, 특히 카레 소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라며 극찬했다. 가게를 나서는 길에 잠깐 들러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정말 친절했고, 다시 방문할 것을 다짐했다. 탭하우스의 스파이스 백은 그만큼 특별한 맛이었다.

개선점, 솔직한 아쉬움과 기대

물론, 탭하우스에 대한 모든 의견이 긍정적인 것은 아니었다. 아담은 “분위기도 좋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다만 음식은 그보다 조금 덜 맛있습니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한, “특별한” 메뉴 중 일부는 특정 요일에만 판매된다는 점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탭하우스는 여전히 매력적인 공간임에는 틀림없다.

다채로운 맥주 라인업, 취향따라 즐기는 재미

탭하우스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제공하여, 맥주 애호가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다. 쌉쌀한 맛이 일품인 IPA부터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라거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현지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바텐더에게 추천을 부탁하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추천해줄 것이다.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하루의 스트레스가 잊혀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짭짤한 감자튀김 위에 얹어진 스파이스 백은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재방문 의사 100%, 다시 찾고 싶은 곳

탭하우스는 한 번 방문하면 잊을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곳이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맥주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탭하우스를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특히, 스파이스 백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기며, 탭하우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다음 시드니 여행에서도 탭하우스를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하며, 이 글을 마친다.

천장에 장식된 화려한 등불은 탭하우스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탭하우스의 바는 다양한 종류의 술과 칵테일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스파이스 백과 함께 제공되는 소스는, 매콤한 맛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준다.
탭하우스의 외관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두운 조명 아래서 맥주를 즐기는 모습은 탭하우스의 매력을 더욱 깊게 느끼게 해준다.
탭하우스의 내부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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