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친구에게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오늘, 펀자비 바그 루프탑에서 힐링할래?” 망설일 틈도 없이 “당연히 콜!”을 외쳤다. 발렛 파킹 덕분에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도착한 곳은 바로 TOS: Take Off Scarlet Terrace. 2층으로 확장된 공간은 라운지와 테라스로 나뉘어 있었는데, 우리는 망설임 없이 루프탑 테라스로 향했다.
활기 넘치는 루프탑, 음악과 함께 즐기는 자유
루프탑에 들어서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은은한 조명 아래 펼쳐진 테이블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속삭이는 듯했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마치 축제에 온 듯한 설렘을 안겨주었다. DJ가 틀어주는 신나는 음악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완벽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단체 손님을 위한 특별한 공간은 다음 파티 장소로 찜해두기에 충분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플레이팅, 시가 롤의 화려한 변신
본격적인 식사 시간, 메뉴판을 펼쳐 들고 고민에 빠졌다. 친구와 나는 채식과 비채식 스타터를 골고루 주문하기로 했다. 파니르 티카, 치킨 티카, 그리고 TOS의 시그니처 메뉴인 시가 롤까지. 잠시 후, 테이블 위는 화려한 향연으로 가득 찼다. 특히 시가 롤은 사이클 벨이 달린 독특한 플레이팅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 칠리 포테이토의 매콤한 유혹
가장 먼저 칠리 포테이토를 맛보았다. 바삭하게 튀겨진 감자에 매콤달콤한 칠리 소스가 어우러져,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맛을 선사했다. 이어서 파니르 티카를 맛보았다. 부드러운 파니르 치즈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렸고, 향긋한 향신료는 풍미를 더했다. 치킨 티카 역시 훌륭했다. 촉촉한 닭고기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흩어졌고,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환상적인 메인 요리, 달 마크니와 난의 조화
스타터로 입맛을 돋운 우리는 메인 요리를 주문했다. 달 마크니, 파니르 마살라, 그리고 난. 부드러운 달 마크니는 고소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했고, 쫄깃한 난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었다. 파니르 마살라는 신선한 파니르 치즈와 매콤한 마살라 소스가 어우러져, 인도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마무리 디저트,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유혹
배부른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달콤한 디저트로 입가심을 하기로 했다.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따뜻한 브라우니 위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어 환상적인 맛을 자랑했다. 달콤한 브라우니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렸고, 차가운 아이스크림은 상쾌함을 더했다.

친절한 서비스, 미소로 맞이하는 따뜻함
TOS는 음식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훌륭했다. 직원들은 항상 미소로 우리를 맞이했고, 필요한 것이 있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었다. 덕분에 우리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발렛 파킹 서비스 덕분에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선택, 파티와 이벤트에 최적화된 공간
TOS는 파티나 이벤트를 열기에도 최적의 장소다. 훌륭한 분위기는 물론, 라운지 바 등 두 개의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콘셉트의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멋진 음악과 조명,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까지,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다시 찾고 싶은 곳, 펀자비 바그의 숨겨진 보석
TOS: Take Off Scarlet Terrace는 펀자비 바그에서 가장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중 하나다. 맛있는 음식,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아름다운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곳이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고 확신한다. 다음에는 꼭 데이트하러 와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TOS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집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