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야근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길. 문득 햄버거가 간절하게 먹고 싶어졌다. 마침 눈에 띈 곳은 토론토 처치 스트리트에 위치한 A&W. 24시간 영업이라는 문구가 나를 더욱 이끌었다.
늦은 밤의 따뜻한 미소, 케쉬미아의 친절함
문을 열고 들어서자, 예상외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가 나를 반겼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매장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은은한 조명은 편안함을 더했다. 계산대에서 나를 맞이한 직원은 케쉬미아라는 이름의, 따뜻한 미소를 가진 친절한 직원이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나를 응대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케쉬미아는 나의 주문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메뉴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덧붙여 주었다. 그녀의 친절함 덕분에 나는 더욱 편안하게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나는 틴 버거와 양파링을 주문했다. 틴 버거는 A&W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100% 캐나다산 쇠고기로 만든 패티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다. 양파링은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햄버거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갓 튀겨낸 따끈함, 틴 버거와 양파링의 완벽한 조화
주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갓 만들어진 따끈한 틴 버거와 양파링이 나왔다. 버거를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 가득한 패티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 나갔다. 신선한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빵의 조화 또한 훌륭했다.

양파링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다.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양파의 풍미가 햄버거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햄버거와 양파링을 번갈아 먹으니, 어느새 접시는 깨끗하게 비워져 있었다.
쾌적한 공간, 혼밥도 문제없는 편안함
매장 안은 혼자 온 손님들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 간 간격이 넓게 배치되어 있었다. 나무 재질의 테이블과 의자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벽면에는 A&W의 역사와 관련된 사진들이 걸려 있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을 달랠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매장을 나서기 전, 나는 케쉬미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녀는 환한 미소로 나를 배웅해 주었고, 다음에 또 방문해 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늦은 밤, A&W에서의 작은 행복은 지친 하루를 위로해 주기에 충분했다.
아쉬운 화장실, 개선을 기대하며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아쉽게도 내가 방문했을 당시 화장실은 사용할 수 없었다. 유료 고객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웠다. 이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W 토론토 처치 스트리트점은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훌륭한 패스트푸드점이었다. 특히 늦은 밤, 따뜻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케쉬미아의 친절함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긍정과 아쉬움 공존, 재방문 의사를 밝히다
물론 몇몇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다음에 또 늦은 밤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나는 주저 없이 A&W 토론토 처치 스트리트점을 방문할 것이다. 그 때는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총점: 5점 만점에 4점
장점:
* 맛있는 음식 (특히 틴 버거와 양파링)
* 친절한 직원 (케쉬미아)
*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
* 24시간 영업
단점:
* 화장실 이용 불가 (개선 필요)
추천 메뉴: 틴 버거, 양파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