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케밥 & 커리 컴퍼니(Kebabs & Curries Company). 자이푸르의 숨겨진 보석 같은 이곳은, 첫 방문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신료의 향과 따뜻한 분위기가 마치 오랜 친구 집에 방문한 듯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리뷰에서 보았던 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과연 어떤 맛의 향연이 펼쳐질까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정통 인도 향기의 매력, 치킨 티카 롤과의 첫 만남
메뉴판을 펼쳐 들고 고민하던 찰나, 직원분의 친절한 추천에 따라 치킨 티카 롤을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 따뜻하게 구워진 빵 안에 촉촉한 치킨 티카가 가득 들어찬 롤이 눈 앞에 놓였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의 조화, 그리고 매콤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치킨 티카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향긋한 허브와 신선한 채소가 더해져 입안 가득 퍼지는 다채로운 맛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한입 베어 물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는, 왜 이곳이 자이푸르 맛집으로 불리는지 단번에 이해하게 했습니다. 롤을 감싸고 있는 종이에는 “ROLLS KCCO”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인쇄되어 있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임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곁들여 나온 절임류는 롤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입 안에서 펼쳐지는 황홀경, KCCO 스페셜 비리야니의 위엄
다음 날, 다시 케밥 & 커리 컴퍼니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KCCO 스페셜 비리야니와 탄두리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KCCO 스페셜 비리야니는 밥알 하나하나에 깊은 풍미가 배어 있어, 먹는 내내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닭고기의 부드러움과 향신료의 조화는 완벽 그 자체였고, 양 또한 푸짐하여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 제공된 라씨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하여, 매콤한 비리야니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음식이 마음에 드는지, 필요한 건 없는지 계속 확인해주고, 손님들과 소통하며 피드백도 꼼꼼히 챙겨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리뷰에서 보았던 것처럼, 이곳 직원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는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디팍이라는 직원은 항상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며, 불편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네팔 청년의 따뜻한 미소, 감동적인 서비스 경험
탄두리 치킨 또한 훌륭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고기는, 특유의 향신료 향과 함께 입안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특히 ‘반값’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양이 푸짐하여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쾌적한 공간에서, 친절한 네팔인 웨이터의 세심한 서비스를 받으며 즐기는 식사는, 그야말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탄두리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훈연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입안 가득 풍미가 가득 찼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지만, 속은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어,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닭고기 자체의 신선함과 품질 또한 훌륭하여,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잊지 못할 생일 만찬
한 방문객은 양고기 케밥을 극찬하며, 친구와 함께 계란 비리야니에 푹 빠졌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라는 그의 말은, 케밥 & 커리 컴퍼니의 뛰어난 서비스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생일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디팍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저 역시 이곳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양한 메뉴, 끝없는 미식의 향연
케밥 & 커리 컴퍼니에서는 치킨 롤, 케밥, 탄두리 로티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케밥은 이곳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풍부한 육즙과 향신료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탄두리 로티 또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뛰어나, 케밥과 함께 곁들여 먹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허니 칠리 포테이토는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으로, 훌륭한 전채 요리 역할을 합니다.

입맛을 돋우는 마법, 달 타드카와 파니르 라바브다르
달 타드카는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깊은 맛으로, 완벽한 양념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파니르 라바브다르는 풍부하고 진한 맛을 자랑하며, 갈릭 난과 버터 로티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특히, 달 타드카는 따뜻한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그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세련된 인테리어, 편안하고 쾌적한 식사 공간
케밥 & 커리 컴퍼니는 음식 맛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편안한 식사 공간 또한 자랑합니다. 은은한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는,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독특한 디자인의 장식물은, 이곳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벽에는 상장으로 보이는 액자가 걸려있는데, 이는 케밥 & 커리 컴퍼니가 자이푸르 지역에서 인정받는 맛집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테이블과 의자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자이푸르 여행의 필수 코스, 케밥 & 커리 컴퍼니
자이푸르를 방문하신다면, 케밥 & 커리 컴퍼니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맛집입니다. 이곳에서는 정통 인도 음식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식사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자이푸르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케밥 & 커리 컴퍼니에 꼭 다시 들러, 그 맛과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케밥 & 커리 컴퍼니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인도 문화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자이푸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꼭 한번 방문하셔서, 그 특별한 맛과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