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니꾸 고리짱 본점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늘 웨이팅에 막혀 아쉬움만 삼켰던 나날들. 그러던 어느 날, 분점이 생겼다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텐진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오늘은 꼭, 고리짱의 야끼니꾸를 맛보리라!
깔끔한 공간, 친절한 맞이
새로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듯,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이 인상적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모든 직원분들이 활기찬 목소리로 맞이해주셨다. 일본어를 잘 못하는 나를 위해 친절하게 영어로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마치 일본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 직원분들의 따뜻한 미소 덕분에 여행의 시작이 더욱 즐거워졌다.

본점 매니저님의 안내로 분점에 오게 되었다는 후기처럼, 고리짱은 본점 예약이 어려울 때 분점으로 안내해주는 듯했다. 덕분에 웨이팅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마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듯한 뿌듯함!
입안에서 살살 녹는 우설의 향연
고리짱에 왔으니, 당연히 우설을 주문해야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우설의 자태는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다. 살짝 구워 입에 넣으니,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져 나갔다. 신선한 재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풍미! 왜 다들 고리짱 우설을 극찬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우설보다 다른 부위가 더 맛있었다는 후기도 있었다. 다음 방문 때는 우설 외에 다른 메뉴도 꼭 도전해봐야겠다.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나만의 ‘최애’ 부위를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듯!
최상의 마블링, 눈으로 즐기는 행복
고리짱의 고기는 단순히 맛있는 것을 넘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섬세한 마블링이 예술 작품을 연상케 했다. 마치 눈꽃이 핀 듯 아름다운 모습! 숯불 위에 올려놓으니, 치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향이 코를 자극했다. 황홀한 비주얼과 향긋한 향, 그리고 훌륭한 맛의 조화! 오감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경험이었다.

특히 얇게 썰린 고기는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했다. 마치 고급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듯한 부드러움! 씹을 필요도 없이 사라지는 고기의 마법에 푹 빠져버렸다.
마무리까지 완벽,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야끼니꾸를 맛본 후,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냉면을 주문했다.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의 조화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다.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깔끔한 맛! 냉면 덕분에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떤 이는 “냉면 꼭 드세요!!”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고리짱에 방문한다면, 냉면은 선택이 아닌 필수!
친절함에 감동, 또 가고 싶은 곳
고리짱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따뜻한 환대를 받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손님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모든 직원이 환영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훌륭한 곳!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켄시로 잘생겼어요”라는 후기가 눈에 띈다. 직원분들의 훈훈한 외모 또한 고리짱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듯!

“근처 살면 자주 갈 것 같은 집”이라는 후기처럼, 고리짱은 한 번 방문하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곳이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활기찬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고리짱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우메다 최고의 맛, 다시 찾을 그 날을 기약하며
우메다에서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었다는 극찬처럼, 고리짱은 우메다를 대표하는 야끼니꾸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따~”라는 감사 인사를 남기고 가게를 나서는 발걸음은 아쉬움으로 가득했다. 다음 오사카 텐진 방문 때는 반드시 고리짱에 다시 들러, 그 맛과 친절함을 다시 느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