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맛집을 찾아 떠나는 설렘은 언제나 즐겁다. 오늘은 특별히 세나얀 시티에 위치한 En Dining에서의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En Dining은 이미 어렸을 때부터 나의 단골집이었던 초밥 맛집으로, 이번 방문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였다.
신선함이 가득, 사시미의 향연
En Dining에 들어서자 정갈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평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테이블은 여유로웠고, 2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신선한 사시미를 주문했다.

잠시 후, 테이블 위로 화려하게 플레이팅된 사시미가 등장했다. 윤기가 흐르는 신선한 사시미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한 점을 집어 입에 넣으니, 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한 바다의 향이 황홀경을 선사했다. En Dining의 사시미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나는 왜 이곳을 오랫동안 좋아했는지 다시금 깨달았다.
다채로운 맛의 향연, 잊을 수 없는 메뉴들
사시미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양한 메뉴들이 차례대로 테이블을 채웠다. En Dining은 정통 일본 메뉴를 제공하는데, 하나하나 맛이 훌륭하고 독창적이었다. 특히, 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메뉴는 프리미엄 부타 카시라 덮밥이었다.

윤기가 흐르는 돼지고기 덮밥은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일품이었다. 밥 위에 얹어진 돼지고기는 입안에서 살살 녹았고, 함께 제공된 온천 계란과 함께 먹으니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덮밥과 함께 나온 브로콜리는 신선함을 더해주어 덮밥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차콰이테오, 하이난식 치킨 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았다. 차콰이테오는 완벽한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했고, 하이난식 치킨 덮밥은 정말 든든했다. En Dining의 음식은 정성스럽게 조리되어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과하지 않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깔끔한 플레이팅,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
En Dining에서는 음식 맛뿐만 아니라 깔끔하게 담겨 나오는 플레이팅도 인상적이었다. 2026년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는 리뷰처럼, En Dining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듯한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사시미는 물론, 덮밥, 샐러드 등 모든 메뉴가 정갈하게 담겨 나와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특히, 샐러드의 경우, 싱싱한 연어와 채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었고, 상큼한 드레싱은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다.
친절한 서비스, 편안한 식사 분위기
En Dining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친절한 서비스이다. 직원분들은 항상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고, 필요한 사항을 꼼꼼하게 챙겨주었다. 덕분에 가족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En Dining은 아주 조용한 곳은 아니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가족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공간이었다.
달콤한 마무리, 꿀빵 디저트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로 꿀빵을 주문했다. En Dining의 꿀빵은 특히 훌륭하다는 평이 많았기에 기대가 컸다.

따뜻한 빵 위에 달콤한 꿀과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얹어진 꿀빵은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과 쫀득한 빵의 조화는 잊을 수 없는 달콤한 경험을 선사했다. 오렌지 조각과 민트 잎은 꿀빵의 달콤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세나얀 최고의 일본 맛집, En Dining에서의 행복한 추억
En Dining에서의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신선한 재료, 정성스러운 음식,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만약 세나얀 시티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En Dining에 꼭 한번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En Dining은 초밥 애호가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En Dinin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