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미식 여행의 필수 코스, WEIN & CO에서 만나는 와인 천국 맛집

여행의 마지막 날, 무언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빈 시내를 헤매던 중, 붉은색 간판이 눈에 띄는 곳을 발견했다. 바로 와인 애호가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WEIN & CO”였다. 겉에서 보기에도 2.000 Weine Im Weinshop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엄청난 종류의 와인을 취급하는 곳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망설임 없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지하 와인 창고, 보물찾기 같은 설렘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1층은 레스토랑, 지하 1층은 와인 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부터 와인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듯했다. 지하 와인 샵은 마치 거대한 동굴처럼 느껴졌다.

마치 보물창고와 같은 WEIN & CO 지하 와인 샵의 전경. 끝없이 펼쳐진 와인 진열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수많은 와인 병들이 마치 군대처럼 정렬되어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오스트리아 와인은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와인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설렘을 느끼며 와인 샵을 둘러봤다. 여러 대륙 및 오스트리아 와인을 구매&마실 수 있는 곳이라는 리뷰처럼, 정말 다양한 와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나만을 위한 와인, 친절한 추천 서비스

수많은 와인 앞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친절한 직원들이 다가와 도움을 주었다. 원하는 스타일과 가격대를 이야기하면, 그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 주었다. Gruner Veltliner 와인을 사고 싶었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은 와인을 고를 수 있었다는 후기처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이 꼼꼼하게 진열되어 있는 모습. 라벨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가격대도 다양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고급 와인까지, 선택의 폭이 넓었다. 빈에 거주하는 지인이 선물용 와인 구매 장소로 적극 추천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니, 그만큼 와인의 퀄리티와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택스리펀도 가능하고, 요청하면 뽁뽁이 포장까지 해주는 세심한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한다.

야외 바에서 즐기는 와인, 낭만적인 밤

WEIN & CO에서는 와인을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야외 바에서 직접 즐길 수도 있다. 특히 따뜻한 날씨에는 야외 바에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빈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와인 한 잔을 기울이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메뉴판에 빼곡하게 적힌 와인 리스트.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밤에 가볍게 와인 한잔하기 좋은 식당이라는 후기처럼,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다. 오스트리아 화이트 와인 두 잔을 마셨는데 다 정말 맛있었다는 후기처럼, 오스트리아 와인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다만, 드라이한 와인이 많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아쉬움 속에 남은 여운, 다시 찾고 싶은 곳

비엔나에 있는 동안 매일 방문해서 먹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WEIN & CO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점원으로부터 와인에 대한 추천이나 설명을 자세히 듣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모든 점원이 친절하지는 않다는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와인의 종류와 퀄리티,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다양한 와인 액세서리도 판매하고 있어, 와인 애호가라면 눈이 돌아갈 만한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지하 와인 매장에 다양한 국가들의 와인이 엄청 많아 빈의 마지막날 방문한게 아쉽다는 후기처럼, 조금 더 일찍 WEIN & CO를 알았더라면 더 많은 시간을 보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 비엔나 여행 때는 꼭 다시 방문해서 더 많은 와인을 맛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WEIN & CO 외부 모습. “2.000 Weine Im Weinshop”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가성비 와인 샵, 빈에서 만나는 행복

몇몇 와인들은 가격이 국내보다 괜찮아보였다는 후기처럼, WEIN & CO는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는 곳이다. 특히 오스트리아 와인은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욱 저렴하기 때문에, 와인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빈 관광지 내에서 가장 큰 와인 판매샵일듯 하다는 리뷰처럼,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와인 종류가 정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치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도 든다.

레스토랑은 평범한 수준이라고 하지만, 와인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공간이다. 1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지하 와인 샵에서 와인을 구매해서 야외 바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분위기 너무 좋고, 지하에서 와인을 사서 보틀로도 먹을 수 있다는 후기처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WEIN & CO의 가장 큰 매력이다. 콜키지 비용은 15유로라고 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와인 병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벨 디자인을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정말이지 와인 애호가들은 천국이라는 후기가 모든 것을 대변해준다. 오스트리아 빈에 방문한다면, WEIN & CO에서 특별한 와인 경험을 해보길 추천한다.

와인 종류별로 섹션이 나뉘어져 있어, 원하는 와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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