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잔잔한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는 어느 날, Google 지도를 켜고 타츠미 지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오늘 저의 목적지는 바로 ‘도쿄 리버사이드 스위츠’라는 아울렛 매장입니다. 이곳은 냉동 케이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으로, 평소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야말로 보물창고 같은 곳이죠.

두근거리는 기다림, 오픈런 필수 디저트 성지
매장 오픈 5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한 분이 줄을 서 계셨습니다. 아울렛 매장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운영하기 때문에, 맛있는 디저트를 득템하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고 합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5명 정도의 손님들이 차례대로 입장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 기분 좋게 쇼핑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은 아담한 사이즈였지만, 다양한 종류의 냉동 케이크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메뉴를 보고 원하는 케이크를 고르면, 직원분들이 직접 픽업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뉴욕 치즈 케이크와 베이크드 스모어 마롤을 골랐습니다. 여기서 꿀팁! 보냉 가방과 보냉제는 필수 지참입니다. 매장에는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꼭 챙겨가세요.

가성비 최고, 행운 가득한 복주머니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복주머니입니다. 10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냉동 스위츠를 맛볼 수 있는 기회! 첨가물 표시는 조금 신경 쓰이지만,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니, 복주머니는 꼭 챙겨야 할 필수템입니다.

친절한 서비스, 기분 좋은 쇼핑 경험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될 때는 직원분들에게 추천을 요청해보세요. 정말 친절하고 정중하게 설명해주신답니다. 덕분에 스모어 8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상품 일부를 취소하려고 했을 때, 바코드로 읽는 상품도 아닌데 에코백에 넣은 상품을 전부 꺼내야만 했습니다. 눈 앞에 취소할 상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싼 상품이라 그런지, 불쾌한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멀리서 버스를 타고 왔는데, 보냉백에 들어가지 않아서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 더욱 아쉬웠습니다.

짧아진 영업시간, 아쉬움은 남았지만…
최근 영업시간이 단축되고 메뉴도 줄어들어 예전만큼의 메리트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보냉백에 엉망으로 담아주셔서 집에 도착했을 때 케이크가 망가져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재방문 의사 100%, 냉동 디저트의 신세계 경험
작은 점포지만, 케이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집에 돌아와 맛보니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타츠미에서 만나는 가성비 디저트 천국, 도쿄 리버사이드 스위츠
도쿄 리버사이드 스위츠는 완벽한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복주머니는 꼭 구매해야 할 필수템이며, 보냉 가방과 보냉제는 잊지 말고 챙겨가세요. 친절한 서비스는 때때로 아쉬울 수 있지만, 맛있는 케이크를 맛보는 순간 모든 것이 잊혀진답니다. 타츠미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도쿄 리버사이드 스위츠에서 달콤한 행복을 만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