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난 후,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건너편에 위치한 펠리카나 치킨으로 향했다. 문을 열자마자 들려오는 경쾌한 K-POP은 마치 한국의 어느 치킨집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밝은 조명 아래 활기찬 분위기가 기분 좋게 맞아주었다.
갓 튀겨낸 반반 치킨, 바삭함이 살아있는 맛
주문한 반반 치킨이 나왔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양념 치킨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후라이드 치킨의 조화는 언제나 옳다. 갓 튀겨져 나온 치킨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다.

양념 치킨 한 조각을 입에 넣으니, 매콤달콤한 양념이 입안 가득 퍼졌다. 쫄깃한 떡도 함께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더했다. 후라이드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튀김옷의 고소함과 닭고기의 담백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특히 이곳은 치킨 사이즈가 한국보다 크다는 리뷰처럼, 정말 푸짐한 양을 자랑했다.
함께 나온 감자튀김 또한 갓 튀겨져 따뜻하고 바삭했다. 케첩에 찍어 먹으니, 치킨과의 궁합이 환상적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손님들이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숨겨진 보석, 컵밥의 매력
다양한 컵밥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치킨과 함께 컵밥을 주문했다. 메뉴판 사진처럼 컵밥은 다채로운 색감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매콤한 양념이 매력적인 스파이시 치킨 라이스는 펠리카나 치킨의 숨은 보석이었다. 불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치킨과 밥, 그리고 신선한 야채의 조화는 훌륭했다.
불고기 라이스와 누들 라이스, 아이들을 위한 선택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손님들을 위해 불고기 라이스와 누들 라이스를 추천한다. 불고기 라이스는 달콤한 불고기와 밥의 조화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누들 라이스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 리뷰에 따르면, 불고기라이스는 달콤하고 맛이 괜찮아서 아이들과 잘 먹었다고 한다.

떡볶이와 김밥, 환상의 짝꿍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김밥의 조합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조합이다. 펠리카나 치킨에서도 이 환상의 짝꿍을 만날 수 있다. 떡볶이는 다소 달콤하다는 평이 있지만, 김밥과 함께 먹으면 그 단맛이 중화되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친절한 서비스, 다시 찾고 싶은 곳
펠리카나 치킨은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로도 유명하다. 방문객들은 직원들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고 칭찬했다.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응대는 펠리카나 치킨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이다.
밴쿠버에서 느끼는 한국의 정, 펠리카나 치킨
밴쿠버에서 한국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펠리카나 치킨을 방문해보자. 갓 튀겨낸 맛있는 치킨과 다양한 한식 메뉴,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는 당신을 한국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밴쿠버 여행 중 잠시나마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펠리카나 치킨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다음 밴쿠버 방문 때, 펠리카나 치킨에 다시 들러 이번에는 돈까스를 맛봐야겠다. 푸짐한 양과 훌륭한 맛이라는 리뷰가 벌써부터 기대를 부풀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