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밤거리를 걷다 우연히 발견한 Upper Burger Grill. 따뜻한 조명이 새어 나오는 외관에 이끌려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가게 안은 활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 덜 짠 독일 음식, 드디어 찾았다!
독일에서 덜 짠 음식을 찾기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Upper Burger Grill에서는 그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버거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립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티본 스테이크!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고민 없이 주문했습니다.
## 수제 버거의 정수, 촉촉한 패티와 신선한 재료의 조화
먼저 버거가 나왔습니다. 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패티는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소스의 조화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야채가 많이 들어간 버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쉬움 남는 티본 스테이크, 가격 대비 괜찮지만…
기대했던 티본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겉모습은 먹음직스러웠지만, 한 입 먹어보니 겉부분이 조금 질겼습니다. 고기 냄새도 살짝 나는 편이었는데, 숙성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 최고의 버맥 조합, 칠리 프라이는 사랑입니다
버거와 함께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역시 버맥은 진리입니다! 특히 칠리 프라이는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짭짤하면서도 매콤한 칠리소스와 바삭한 감자튀김의 조화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 립 스테이크, 섬세한 숙성의 향기
함께 간 일행은 립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21일 동안 피를 빼고 말리듯이 숙성시킨 고기라고 합니다. 저는 미디움으로 맛있게 먹었지만,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냄새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고구마 튀김의 재발견, 달콤함이 선사하는 행복
고구마 튀김은 정말 의외의 발견이었습니다.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버거와 스테이크를 먹고 난 후, 입가심으로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 직원 친절도는 보통, 직접 주문하는 것이 팁
직원들의 친절도는 그저 그랬습니다. 테이블로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아서 직접 가서 주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 인상적인 재료 조합, 나만의 버거를 만들어보세요
Upper Burger Grill은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여 나만의 버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머스타드 소스는 수제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 협소한 공간, 테이크 아웃도 좋은 선택
가게 내부가 넓지 않아서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자리가 없어서 테이크 아웃을 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이크 아웃해서 공원에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베를린 여행 중 만난 최고의 버거 맛집
Upper Burger Grill은 베를린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맛집입니다. 버거와 스테이크 모두 훌륭했지만, 특히 수제 버거와 칠리 프라이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베를린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지역명이 주는 특별함과 함께,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