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끝에 맛보는 감동, 그리고 잊지 못할 순간들. 리마에서 입소문 자자한 이곳, 단순한 치킨집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맛집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해 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예상치 못한 분위기와 향긋한 음식 냄새가 미각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높입니다.
세심한 배려, 기분 좋은 첫인상
레스토랑에 들어서자마자 친절한 직원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10인 이상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예약금 시스템 덕분에 더욱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국경일 전날이라 북적거릴 것을 예상했지만, 프랑코를 비롯한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불편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미소와 능숙한 서비스는 맛있는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생일날 방문했던 한 손님은 직원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사진 속 와플 위 촛불처럼, 따뜻한 배려가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줍니다.
다채로운 맛의 향연, 팝콘 치킨과 와플 츄러스의 조화
메뉴판을 펼치자 다양한 음식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한국식 소스를 곁들인 팝콘 치킨은 이곳만의 특별한 메뉴로, 비건 버전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팝콘 치킨에 매콤달콤한 한국식 소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와플 츄러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메뉴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츄러스에 와플의 풍미가 더해져 독특한 맛을 선사합니다. 특히, 너무 달지 않은 소스가 츄러스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줍니다. 하우스 소다(오렌지, 자몽, 타라곤)와 같은 수제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프라이드 치킨과 찬카카 꿀을 곁들인 고구마 와플의 조합은 단짠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의 짭짤함과 달콤한 찬카카 꿀의 조화는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합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특별한 공간 디자인
이곳은 단순한 치킨집이 아닌,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UTEC을 설계한 건축가가 인테리어를 담당했다고 하는데, 전통적인 치킨집과는 다른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깨끗한 화장실은 물론, 사진 부스까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합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물론, 모든 방문객이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닭가슴살이 질기거나 감자튀김이 푸석하다는 의견도 있었고, 로티세리 치킨의 맛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업체 측은 이러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쉬운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12시 30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긴 대기 시간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지치기도 했습니다. 2층에도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는 것을 보고, 대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2층을 개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줄 서는 보람, 다시 찾고 싶은 곳
기다림 끝에 맛본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Joselyn과 함께한 식사는 맛과 온도 모두 완벽했고, 배부르지 않으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가격 또한 적당했고, 감자, 천연 치차, 살사 소스와 같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최근 “화이트 런”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아직 교육 중인 직원들도 있었지만,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과 수제 음료 모두 맛있었습니다. 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맛과 서비스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다음에는 2층도 오픈하여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리마에서 만나는 최고의 맛, 미식 경험
리마를 방문하신다면, 이곳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맛있는 음식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와 독특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리마 맛집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별점 5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지역 최고의 맛집으로 거듭나기를 응원합니다.

